서론 현 직장에서 6년간 C#을 배우다보니 C# 환경에만 너무 익숙해져 있었는데, (물론 C#만 한건 아니고 어쩔수없이 Ruby나 Jquery나 Vue도 다루긴 했지만..) C#에서 개발하는게 얼마나 편한지 뼈저리게 느껴졌다. 일단 C#은 Nuget을 활용해서 라이브러리를 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데, C++은 사용하려는 라이브러리를 일일히 다운받고 설치한 다음 헤더에서 하나씩 참조를 걸어줘야한다.. Nuget을 활용했고, 다른 컴퓨터에서도 바로 Git에서 Clone을 받고 빌드하면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최우선순위로 개발했던 나는 도저히 이런 방식을 사용하기 싫어서 검색하던 도중 vcpkg를 이용하면 Nuget까지는 아니지만, 어느정도 비슷한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고 하길래 이 방식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...
public class CharacterItem { ... public CharacterType Type { get { switch (Job) { case "전사": case "히어로": case "팔라딘": case "다크나이트": case "소울마스터": case "미하일": case "블래스터": case "데몬슬레이어": case "데몬어벤져": case "아란": case "카이저": case "아델": case "제로": return CharacterType.Warrior; case "마법사": case "아크메이지(불,독)": case "아크메이지(썬,콜)": case "비숍": case "플레임위자드": case "배틀메이지": case "에반": case "루미너스": case "일리움"..